복많관

복많관 소식 10

그리기 모임 <많많 그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복많관 플러스에서 동네 사람들이 모여 그리기 모임을 합니다. 만만한 그림을 많이 많이 그리며 서로 묻고 배우는 모임 은 상시로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교습이나 레슨은 아니지만 모임장이 적극적으로 그리기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뎃생, 풍경 스케치, 캐리커쳐, 인물화, 디지털 드로잉 등등 모여서 각자 하고 싶은 것을 하는 모임! 걱정 대신 종이를 들고 오세요! ✏️모집 대상 : 성인 ✏️일정 : 평일 낮시간 (협의 후 결정) ✏️장소 : 복많관 플러스 (홍성군 홍성읍 충서로 1559 하루세차 건물 3층) ✏️참여비 : 공간 이용료 1일 5,000원 (다과비 포함) ✏️진행방식 : 모임원이 가능한 시간에 모여 그림을 그립니다 (각자 재료 준비) ✏️신청 : 010-9498-1881(이재환)으로 문자주세요..

복많관 소식 2024.02.26

“재능낭비 데이”가 열렸습니다.

“재능낭비 데이” 2023.9.8.-9.9 1-7시 @복많관 복많관 사람들이 모여 재능을 낭비했습니다. 예술적으로도 보이는 그 재능으로 ‘돈을 벌어라’, ‘유튜브를 해라’, ‘세상을 바꿔라’ 라는 말을 종종 듣지만 일단 스스로를 위해 낭비부터 해봤습니다. 근데 먼저 재능을 찾는 게 큰 숙제였습니다. 참여자가 각자 재능을 들고 와서 낭비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낭비해본 홍보물)

복많관 소식 2023.09.20

2023 “복많비엔날레”가 열렸습니다

2023 복많비엔날레 2023.5.18-5.20 1-7시 @복많관 3일간 55명의 사람들과 복많관 사람들이 만든 이것저것을 펼쳐두고 함께 놀며 복을 나눴습니다. 이번 복많비엔날레의 주제는 “아임 파인 땡큐, 앤 유?”였습니다. 복은 손 끝에서 매일 타닥타닥 튀고 있어요. 그걸 빚어보거나 굴려보거나 두드려보려는 에너지가 묘하게 집중되던 순간에 비엔날레를 열었던 것일뿐. 그래서 2년 후에 또 비엔날레를 할지 몇달 후에 이상한 일을 벌일지는 우리도 몰라요. 무언가를 또 하고 싶어질 우리를 응원할 뿐. 예술이나 작업은 모르겠고 그런 거 주변의 우리가 작은 복도 누리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는 "내복내작"을 추구합니다. (내복내작 : 내 삶을 응원하는 복을 모아 내가 작업한다)

복많관 소식 2023.06.26

2023 "복많비엔날레"가 열립니다

2023 복많비엔날레2023.5.18-5.20 1-7시 @복많관 (충남 홍성군 홍성읍 조양로10번길 29-6) 복많관 사람들이 그동안 만든 이것저것을 마당에 펼쳐두고 함께 놀며 복을 나눕니다. 이번 복많비엔날레의 주제는 “아임 파인 땡큐, 앤 유?”입니다. ◆ 참여방법 오실 날짜와 인원을 문자로 보내주시면 오시는 방법을 안내드립니다. 010-8504-1077 * 강아지 5마리가 마당에서 함께 놉니다. 왕왕 짖거나 뛰어다니기도 합니다. * 공문 발송 가능! 공식적으로 놀러오세요. * 입장료 : 사람용 간식 *는 "내복내작"을 추구합니다. (내복내작 : 내 삶을 응원하는 복을 모아 내가 작업한다)

복많관 소식 2023.05.15